모루농장

유기농 제주차

2006년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 오지에 제주 농민들이 손으로 

일일이 유기농 차묘목을 심었습니다.

7년이 넘게 제주의 바람, 물, 햇빛이 차를 키우는 동안 동물들은 그 성장을 지켜보았고,

사람은 8년차 첫 차잎을 수확해 차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갓 세수한 청년 얼굴 같은' 청년 차나무의 싱그러움은 모루농장 차맛의 특징입니다.


신선도 VINTAGE

모루농장의 차는 누가, 언제, 어디서 생산했는지 이력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당해 생산한 제품만이 품질을 보증하는 녹차, 발효도에 따라 숙성연도가 다른 청차, 홍차등 

생산자에게 생산시기를 물을 수 있습니다. 차 잎에 섞은 부재로도 농민들과 함께 생산합니다.

생산과 소비가 연결되어 차 맛이 신선하고 순수합니다.


장인 차농부 TEA FARMERS

모루농장의 차에는 차농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주차 김맹찬 차장인은 

2020년 제주 유산을 지키는 제주 장인으로 선정 되었고 유기농 제주차 ORGANIC JEJU TEA 

상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모루농장의 제주차를 제다합니다.


빼기디자인 ECO-FRIENDLY DESIGN

모루농장 차생활은 유기농 생태다원의 건강한 차에서 출발합니다.

유기농업이 지구의 환경에 기여하는 만큼 차생활도 친환경이 컨셉입니다.

잎차 생활을 위해 다구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실패없이 잎차를 우릴 수 있는 슈퍼 노말 다구, 

고전 다구를 시즌마다 제안합니다. 배송 포장 역시 불필요한 요소 빼기에 주력하고 환경에 가장

부담없는 소재를 찾는게 디자인의 방향입니다.